2008년 4월 27일 오늘, 나는 시청에 갔다 왔다.
아래의 동영상 재생하면 처음 앞부분 광고 나온다. ㅡ,.ㅡ;(엠엔캐스트라서..) skip 누르면 바로 본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위의 동영상은 폰카메라로 찍은 것이다.
용량 문제로 중간에 끊었다가 다시 찍는 식으로 여러 개의 동영상을 만들고 이어붙여 올리는 것이다.
차영 꿍꿍 <--이게 뭔소린지 모르겠다. 중국인들이 외쳐댄다. 시청앞에 울나라 사람보다 중국인이 더 많다.
아래는 사진.
잘 보면 성화가 보일지도 모른다.
바로 위의 사진을 보면 성화가 보일 것이다. 불꽃이 보이는가?
바로 위의 사진 잘 보면 성화가 보일 것이다.
바로 위의 사진은 중국인들의 극심한 민족주의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 일본인까지 넘어서는 극심한 민족주의. 팻말에는 중국은 하나라는 내용이 한국말과 영어, 중국어로 적혀 있다. 티벳을 독립시키지 않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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