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ame 3은하(우주) 침략 방지용 동맹~~ 이벤트

http://ogame.aaa.to/
동맹을 들면 침략을 덜 오는 특성이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이용하기 위해
동맹을 만들었습니다.
3은하(우주) 이름 : Vsix
홈페이지 : http://ogame.aaa.to/
가입하실 분은 해도 됩니다.
누구나 다 받습니다.
일주일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현재 2007년 6월 18일
일주일 내로 가입하는 사람들 중 10명 랜덤하게
자원을 화물선(대)에 꽉 채워서(메탈크리듀테 합쳐서)
보내드립니다.
단, 저보다 점수가 높은 사람은 당첨에서 제외됩니다.
현제 제 점수는
115697이고, 583등입니다.
다만, 동맹 가입 후
반드시
http://ogame.aaa.to/
가입하셔야 합니다.
http://www.vsix.net (한국전산원 직영 포털..) 여기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리자드’ 국내 본격 진출說

게임업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이르면 내년 출시될 ‘스타크래프트2’의 직접 서비스를 계기로 국내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내 게임개발·유통사인 한빛소프트는 블리자드와 맺은 스타크래프트 국내 유통 계약이 오는 30일로 종료되지만 재계약은 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은 온라인게임 ‘스타크래프트’는 지난 1999년부터 한빛소프트를 통해 서비스됐다.

지난 5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공개하기 위해 내한한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사장은 ‘스타2’의 유통 및 배급을 블리자드코리아가 총괄하게 할 것이란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는 블리자드가 한국 지사를 통해 직접 서비스를 하면서 게임 판매 수익을 내고, 게임 사업이 해외보다 활성화돼 있는 국내에서 부가적 사업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특히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블리자드의 또다른 게임 ‘디아블로2’가 상표권 분쟁으로 판매가 부진해지자 최근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양사의 관계도 좋지 않아 재계약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이후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의 판매·유통권을 블리자드코리아에 넘겨 국내 게임 시장을 독식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 시장에 국내 업체를 발판삼아 진입한 뒤 국내 게임산업이 E스포츠 등으로 성장하자 국내 업체와 수익을 배분하지 않고 이윤 극대화에만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한편 블리자드와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현재 재계약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김보미기자〉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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