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울프 3D 디지털 감상 후기

오늘 신촌역 건물에 있는 신촌 메가박스에서 베오울프를
보고왔습니다.

평가를 2가지로 나누어 매겨 보겠습니다.
그래픽, 시각효과, 음향 등의 "기술 부문"
스토리, 자연스러움 등의 "감상 부문"으로 나누면
기술 부문은 10점 만점 중 9점
감상 부문은 10점 만점 중 3점입니다.

우선 베오울프는
P2P에서 다운받지 마세요. 시간 날립니다.
영화관에서 일반 또는 그냥 디지털로 보지 마세요.
돈 날립니다.
반드시 3D 디지털로 감상해야 합니다.

완전히 3D로 이루어진 영화(애니메이션이라고 해야..)
입니다. 특히 초반에는 감상 부문에서 상당히 어색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다 해도
어색함이 아직 남아있는 듯한 느낌. 연기력 등이 별로
안좋습니다. 스토리도 상당히 단순합니다. 또한,
음란한 대사가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15세..

스토리 전개
어느 나라에서 드래곤을 무찔러 영웅이 된 왕이 있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함을 자축하여 연회장을 완공했습니다.
파티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시끄러운 연회장 소리가
어느 동굴에까지 미치고, 그곳에 살던 어느 괴물(이름 까먹음)
을 괴롭혔습니다. 마침내 그 괴물이 연회장까지 와서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 괴물은 동굴로 돌아왔습니다.
그 괴물의 어머니가 사람은 해치면 안된다고 타일렀습니다.
한편, 왕은 괴물을 죽일 영웅을 구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배를 타고 그 나라에 간 사람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베오울프.
어쨌든...베오울프는 연회장에서 부하들에게 노래를 부르게 해
괴물을 불러들이고 괴물은 무기가 없으니 자기도 공평하게
해야 한다며 무기 다 버리고 옷도 다 벗습니다. 나체인데
보면 안될 그곳만 희한하게 가려지는...기술력 최고..
어쨌든, 맨주먹으로 그 괴물을 혼내주고 팔을 잘라버립니다.
승리를 기념하여 파티를 합니다. 다음날 부하들이 연회장
천장에 매달려 있습니다. 베오울프는 아까 혼내준 괴물의
어머니를 찾아갑니다. 동굴에 이르자 황금 찻잔(그런게 있음..)
이 빛을 발합니다. 어머니는 여자(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계약을 하게 됩니다. 황금찾잔 주고 6(음란..)을 하면
뭐 등등...그로인해 베오울프는 왕이 됩니다.
몇 년이 흐르고,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명성이 자자해지지만,
정작 자신은 그리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드래곤이 나라를 습격합니다. 아까 그 어머니와 6을 하여
생긴 베오울프의 아들입니다. 베오울프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동굴로 향하지만, 드래곤이 다시 성으로 날아갑니다.
여기서 다량의 액션 씬..뭐 그뒤로 드래곤 무찔르고 자신도 죽고
등등..3류 판타지 소설같은 스토리..

물론 위의 내용은 엄청나게 간략하게 줄인 스토리입니다.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단지, 기술력 하나로 보러 가는 겁니다.
현재의 영화 기술이 어디까지 이르렀는지..
그 자체만으로도 의의가 있죠.
어쨌든 지금까지 울 나라에서 상용화된(놀이공원에서 하는거 말고)
3D 디지털 영화는 베오울프가 처음이니까요.(맞나?)

아 그리고
눈 조금 아플겁니다.
시력이 안좋아 안경쓰시는분은 더 불편하실 거에요.
그위에 편광 필름 안경을 써야 되니까요.
그거 안쓰면 그냥 평면으로 보게 됩니다. 그럼 베오울프의
맛이 떨어지죠.

우선 영화 시작 전
약 20초동안 그래픽 보정 작업이 있습니다.
안경을 쓴 채로 한쪽 눈을 감아보세요. 그리고 그쪽 눈도 감고
다른 쪽 눈만 떠보세요. 그러면 화면이 달라 보일겁니다.
편광 현상의 원리인데요, 설명은 안하겠고요.
화면은 편광현상에 맞추어 구성되는데 자막이 그냥 평면으로
구성되어 눈 한쪽은 밝게 보이고 다른쪽은 어둡게 보이는
것 때문에 눈이 좀 아픕니다. 한쪽 눈으로만 보면 괜찮지만,
그러면 3D를 못느끼니까요. 물론 필름 안경도 써야 되고요.

우리나라에서 상용화된 3D가능 영화관은 메가박스밖에 없을
겁니다. 메가박스 중에서도 3개 지점만이 3D 관이 있을겁니다.
제가 본 곳은 신촌역(기차역..건물 새로지음.) 5층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찾기 힘들구요, 에스컬레이터도 3층까지 올라가면
다른 에스컬레이터로 갈아타기 위해 좀 걸어야 합니다.

청소년은 9000원에 볼 수 있는데, 생일이 빠른 고3은 학생증이
있어야만 청소년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 수험표의 혜택을 누리려면 Pomm카드를 인터넷으로 신청
하여 받아야 하는데, 오는 데 일주일 걸립니다..
수험표와 Pomm카드를 같이 제시하면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아무때나 되는것이 아니고, 날짜가 정해져
있으니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Windows Vista 비스타에서 폴더이름 못바꾸는 버그 해결

비스타에서 폴더이름을 바꿀 때 "파일이나 폴더가 없습니다." 라는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1. 다음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fd.zip

2. 압축을 풉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파일이 나옵니다.

fd32.reg
fd64.reg
HJOW.html

3. 실행을 합니다.

32bit 버전이면 fd32.reg를 실행하시고
64bit 버전이면 fd64.reg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무슨 창이 뜨면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4. HJOW.html을 실행합니다.

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ㅋㅋ

 

 

*위의 과정 중 3번까지만 해도 문제는 해결됩니다.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 모음

우리가 흔히 쓰는 오피스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하는 상품이다. 물론, 프루나 혹은
클럽박스 등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지만,
어느 순간 편지가 날라올 수 있다. 불법 복제 이용으로
벌금 50만원..이런 내용으로...

이를 말끔히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아예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다.
무료가 어디 있느냐는 말이 있는데, 무료는 있다.
지금부터 무료로 제공되는 오피스 프로그램이 뭐뭐 있
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 Starsuite 스타스위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자바스크립트로 유명하다..)가
개발하였다. 아시아 쪽에는 Starsuite, 아메리카와 유럽
쪽에는 Staroffice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원래는 70달러 정도에 판매하던 프로그램이다.
70달러면 원화로 약 7만원 정도로 MS 오피스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부담이 되는것도 사실이다. 그 런 데
이 프로그램..Starsuite가 8번째 버전으로 나오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
까?

해답은 구글 패키지에 있다.
구글 패키지를 다운받는 페이지 [이동]

위의 [이동]버튼을 누르면 아래의 스샷의 페이지가..

여기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전부 무료이다.
툴바는 설치하지 않도록 하자. 데스크톱도 설치 ㄴㄴ.
스파이웨어 닥터는 좀 CPU를 많이 쓴다고 한다. 무겁다
는 뜻이다. 그래도 다른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이 없
다면 써도 좋다. 어도비 리더 Adobe Reader는
아크로벳 리더의 바뀐 이름으로 PDF 파일을 볼 때 필수.
리얼플레이어는 자막이 있는 동영상을 볼 때 필요하고,
특히 rm파일은 리얼플레이어로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Firefox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더불어 가장 많이 쓰이
는 웹 브라우져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같이 쓸 수 있
는 것은 물론,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즐겨찾기를 가져와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부가 기능과, 빠른
속도는 Firefox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킨다.
위의 스샷 역시 Firefox에 테마를 입힌 모습.
Norton Security Scan은 노턴 안티 바이러스 엔진으로
컴퓨터를 검사하고 치료까지 할 수 있다만, 실시간 감
시가 지원되지 않고, 역시 상당히 무겁다. 그래도 필자
는 설치해 쓰고 있다. 그리고 Skype는 전화통화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헤드셋이나 마이크+스피커가 필요하다.
Skype사용자끼리의 통화는 무료이고, 상대가 진짜 전화
로 통화를 하는 경우에는 통화료를 내야 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Starsuite 8. 이건 200MB의 용량
을 가지고 있다.(그래도 MS 오피스 1.4GB보단 낫다..)
선택해 다운로드~
그러면 다운로드 창이 뜬다. 온라인 방식의 설치 파일.
다운받고 실행하면

이런 창이 뜬다. 필자는 이미 몇 개를 설치했다..
이런 창에서 다운로드와 설치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설치가 다 되면 설치파일은 지워도 된다. 이 창은
다시 띄울 수 있다. 시작 메뉴 잘 찾아보면 바로가기가
생겨있는 것을 알 수 있다.

Starsuite 화면은 이렇다.
우선 Starsuite Writer이다. Microsoft Word에 대응.

어떤가? 리본 메뉴가 아니고, 꽤 단순해 보이지만,
웬만한 기능 다 있다.
기본 파일형식은 ODF(Open Document)로 국제 표준의
파일 형식을 사용하지만, doc로도 저장 가능하다.
물론 doc파일을 불러올 수도 있다.
아쉽게도 hwp 파일은 한글 97파일만 지원한다.

다음은 Starsuite Calc이다. Microsoft Excel에 대응.

어떤가? 엑셀의 기능을 거의 담고 있다. 기본 형식은
ods(역시 Open Document)이다. xls도 지원한다.

다음은 Starsuite Impress이다.
Microsoft Powerpoint에 대응한다.

어떤가? 이제는 써볼 마음이 나는가?
이외에도 Starsuite Base와 Draw가 있다.
Base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관리하는 프로그램.
Draw는 배너나 그림 등을 그리는 프로그램.

이런 모든 프로그램이 자바로 구현된 것이다.
Starsuite는 자바로 구현된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설치
할 때 Java Runtime이 같이 설치된다.

2. Open Office 오픈 오피스

[이곳]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나는 이것 아직 써보지 않았다. 하지만 무료라서 현재
미국에서 엄청나게 많이 쓰이고 있다고 한다.
Starsuite(Staroffice)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제작된
것이 바로 오픈 오피스. 따라서 Starsuite와 상당히
비슷할 것이다.

3. 워드프로세서 & 스프레드쉬트

구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설치 No!
[이곳]으로 들어가면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상으로
파일을 읽고 편집할 수 있다.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어떤가? 여기서 엑셀 파일을 읽어본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어떤가? 이해가 가는가?
참고로 파일을 읽으려면 업로드를 해야 한다.
즉, 구글에 파일을 보내야 한다는 뜻..
아직 1개의 파일 당 500kb까지만 된다는걸로 알고있다.
그래도 설치없이 오피스를...

4. Thinkfree 씽크프리

이것도 위의 구글의 워드프로세서&스프레드쉬트 와
비슷하다. 웹에 올려서 보는 것. 설치 No.
[이곳]으로 들어가면 사용할 수 있다.
지금 현재 이 서비스를 한글과컴퓨터에서 하고 있지만
한글로 된 페이지가 없다. ㅡ,.ㅡ;
그대신, 업로드 가능 용량이 비교적 크다.

 

*그외에도
로터스 심포니라고 있다고 하는데 한글판 안나왔으므
로 패스.. MS 웍스는 아예 한글판 안나온다고 한다.
구글 패키지와 비슷하게 Windows Live Package..
여기에 Windows Live Writer라고 있는데 이것은
블로그에 글 올릴 때 쓰는 것이다. 지금 이글 쓸때도
사용 중.

수능 예비소집 하긴 한건가?

명지고등학교에 3시 5분인가 도착했다... 좀 해멨다.
일단 가는법이라고 하면...
지하철 6호선 새절 역 1번 출구에서 나와 출구로부터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7018번 버스에 탄다. 네정거장쯤 가면 명지전문대, 그 다음 정거장이 명지중고등학교..
사실 별 차이 없으니 두군데 중 아무때나 내린다.
내린 뒤 길을 건너면 명지전문대 정문일 것이다.
거기서 오른쪽으로 명지전문대 담을 따라가면 고등학교 나온다.
명지고등학교는 정문 후문 같은 대문이 없이 입구가 계단으로 되어있어 올라가면 바로 운동장이다.

가는법은 이걸로 끝...
어쨌든..3시 5분쯤 도착했다. 운동장이 텅텅 비어있다.
건물앞에도 사람들 별로 없다. 왜이럴까?
유리창을 보니 고사장 번호가 붙어있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문에는 고사장 안내가 붙어있다.

내가 시험을 볼 고사장으로 들어가 보았다. 텅텅 비어있다.
책상 위에 이름이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흠?
그런데 사람이 없다.
오늘 예비소집 있기는 한 걸까?
뭐...어쨌든 고사장 확인했으니 이제 집으로 ㄱㄱ
왠지 괜히 왔다는 생각이..

오늘 스타워즈 시리즈 완전 마스터

어제 밤에 클럽박스 11000포인트인가 써서 모조리 다운받아 봤음...

오늘 그것들을 모조리 봤는데요..
제가 한가지 실수한 게 있네요.
본 순서가 잘못되었다는 것...

난 또 괜히 에피소드 순서대로 봤다가
감동을 별로 못받음(그래도 조낸 재밌었음.)

또 저처럼 모조리 보실 분들을 위해
스타워즈 보는 순서 알려드립니다.

보는 순서

스타워즈 에피소드 순으로 456123

스타워즈 제일 처음에 나온 것이 에피소드 4입니다.
1977년인가 제작되었다고 해요.
그다음 에피소드 5, 그다음 에피소드 6이죠.
그리고 에피소드 6 제작 후 약 10년 후
에피소드 4,5,6을 디지털화한 특별판을 개봉합니다.
그때부터 에피소드 1,2,3을 제작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래서 제작년도를 보면 에피소드 1이 1999년인가 그럽니다.
그래서 저처럼 에피소드 순으로 1,2,3,4,5,6으로 보면
감동도 적을 뿐더러(반전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에피소드 4부터 갑자기 그래픽 수준이 팍 떨어진 느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디지털화된 버전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쨌든
조낸 재밌었구요
덕분에 당분간 스타워즈에 푸욱 빠져 살 것 같습니다.
수능이 4일 남았는데 ㅋㅋ
뭐 수시도 붙었고(최저학력없음) 하니..
수능끝나면 수험표들고 롯데월드가야지..

참고로 스타워즈 다운받으시려면 프루나 이용 ㄴㄴ
찾아도 안나올겁니다. 물론 나온다고 해도 플러스가 아닌..
저처럼 클럽박스 쓰세요. 3300원만 결제해도 포인트
꽤나 많이 줍니다. 보너스포인트라고 있어서요.
시중에 널려있는 클럽박스 검색기를 이용하면
스타워즈 얼마든지 검색할 수 있습니다.

Windows Live Writer 사용 중

블로거를 사용하는데

렉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블로거로 직접 로그인해 들어가면 엄청난 렉으로 인해...

결국 HTML을 직접 입력하는 수밖에 없었는데요,

지금은 아닙니다.

또한, 자동으로 아랍어로 바뀌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Windows Live Writer 및 기타 프로그램 다운로드하러 가기]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새 창으로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Windows Live Writer는 물론,

MSN 메신져의 새로운 버전 Windows Live Messenger(이거 강추)

Windows Live Mail, 사진 갤러리, Live Toolbar, Onecare 가족 보호(이 4개는 안써봄)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돌리면 엄청난 CPU 리소스를 차지하는...

그런데 프로그램으로 돌리면 CPU 별로 안먹습니다.

 

 

화면은 이렇습니다.

설치가 끝나고 처음 실행할 때 계정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정을 추가하여 여러 개의 블로그를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 실행 시와, 옵션에서 계정 추가 시 다음 창이 뜹니다.

 

 

여기서 "기타 웹 로그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스크린샷에서 hujinone22@naver.com이 쓰여진 곳에 자신의 ID로 쓰이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암호란에 비밀번호 쓰고요

웹 로그 홈페이지에는 http://www.blogger.com을 쓰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합니다.

다음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인식을 하고, 만약 자동인식 실패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자동인식 실패 시에만 나타나는 창입니다.

제가 블록 설정해놓은 "<feed-id>" 부분에 자신의 ID로 쓰이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단, <> 꺽쇠 괄호까지 지우고 그자리에 입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알아서 ~~

이제 사용이 가능합니다.

 

글은 한 창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즉, 동시에 1개씩만..)

하지만, 글을 쓰고 있는데 새로운 글 쓸거리가 생각나 쓰고싶다면

그냥 새로 만들기 누르세요. 그러면 이전까지 쓰던 것을 저장할 것이냐는

창이 뜹니다. 임시 저장 기능입니다.

다시 불러올 때는 열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제 모두들 같이 Windows Live Writer 마스터가 되어 봅시다~